little endian & big endian ...

low level 프로그래밍을 하다 보면 맞닷게 되는 녀석이다.
나 같은 애플래케이션 개발자에게는 한번 보면 이해는 가지만 사용하려면 웬진 낯선 그런 존재...

momory나 disk상에 데이터를 저장할 때 byte order를 나타내는 말이다.

CPU가 만들어질 때 byte를 읽어오는 방식이 서로 다르게 했나보다.
하여간 2byte이상의 데이터를 읽어올때면 이 녀석을 신경써줘야 한다.

IBM PC 계열에서는 큰 숫자가 뒤로간다. Power PC같은 RISC에서는 사람이 글자를 표현하듯이 큰 숫자를 맨처음 읽게 된다. 나름대로 장단점이 있다 한다...

원래 이 말은 걸리버여행기에서 나온다고 한다. 그 소설에서 어떤 의미로 사용ㅤ됐는지는 모르겠다..

컴퓨터 하는 사람들은 재밌다. 이런 말을 소설에서 가져다 쓰고.. :)

by 큐빅스 | 2004/07/22 10:27 | 나의 이야기 | 트랙백 | 덧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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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류광 at 2004/07/24 23: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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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큐빅스 at 2004/07/25 10:38
걸리버의 소인국 여행기였던가요 사람들이 계란을 깰 때 큰 쪽(둥근 쪽)을 깨느냐 작은 쪽(뾰족한 쪽)을 깨느냐를 가지고 패가 갈려서 싸웠다죠. 큰 쪽이 big end, 작은 쪽이 little end, 큰 쪽을 깨는 사람들을 big endian, 그 반대쪽을 깨는 사람들을 little endian이라고 부른 것이 엔디안의 기원이라고 합니다.

류광님의 글 인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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